뭔가 뽑히고 구독은 했지만 그냥 혼자 걸어서 셀프 유배를 가봤어
비행기를 타봤어 .. 신기하다 . 그런데 난왜 짐칸에 태워 .. ㅠㅠ
착륙하는데 뭔가 좀 이상한데 일단 착륙은 착륙이니까;;
열차를 타고 어딘가로 끌려가고 있어 ㅠㅠ 나 무서워 여기 어디아...ㅠㅠ
뒤에서 뭐가 쪼차와 ㅠㅠ 나 무서워 살려줘 .. 여기 어디야 ...
길바닥에서 커피를 마셨어 냉동커피지만 그래도 살기위해서 ㅠㅠ
크레바스에 떨어질번했어 ㅠㅠ 형 살려줘
여기 경치는 좋다 형
다음에는 손잡고 같이와 .... 쯔네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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