Чорнобильська катастрофа
오늘은 제가 2년동안 찾아보고 연구해온 체르노빌에 갑니다!
체르노빌은 1986년 소련정부가 원자력 발전소에 전기가 끊겨서 비상발전기가 돌려지는걸 실험하다가 정말로 ㅂㅅ...아니 바보같은 실수를 해서 체르노빌과 주변도시인 프리비야트까지 날려먹은 건데요...
아무튼 여기까지 설명하고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여행 준비과정은 이러합니다
1. 우크라이나 정부에 신청을 합니다(여행사에 여행 상품으로 해도 괜찮...)
2.허가를 받고 관련 서류들을 준비합니다!
3.우크라이나에 갑니다(피부가 노출되는 옷들은 전부 금지)
일단 임시 정부건물에 도착하는데요.
여기서는 피해를 받더라도 우크라이나에 문제 재기를 하지 안한다고 각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방사능에 오염되어 붉어진 숲을 지나서 프리비야트로 갑니다 그곳을 지나서 사고가 났던 원전 4호기를 갑니다......
후기)
옷을 일단 다 버렸습니다....
오염이 확정되면 공무원의 말을 따라 제염을하고 옷과 서지품등을 버려야합니다....
또한 가이드 말을 들으세요 ... 안듣는 사람있는데 그러다가는 정상적인 코스보다 최소 5배이상의 피복될수있습니다..... 무튼 빠염!
모바일)이리 사진을 못넣네요.......죄송함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