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와 3단계 유닛
2단계와 3단계 유닛은 1단계 유닛과 비교하면 2,3성으로 조합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고려해볼만한 챔피언 풀을 넓히기위해 상점에서 2단계와 3단계 유닛을 발견할 확률을 증가시킨 반면, 1단계 유닛이 나올 확률을 감소시켰습니다.
챔피언 발견 확률 조정 (첨부되어 있는 표 참조.)
비교:
3레벨 - 1단계: 70% >> 65%, 3단계: 0% >> 5%
4레벨 - 1단계: 55% >> 50%, 2단계: 30% >> 35%
5레벨 - 1단계: 40% >> 37%, 2단계: 30% >> 35%, 4단계: 5% >>3%
6레벨 - 1단계: 29% >> 24.5%, 2단계: 29.5% >> 35%, 3단계: 31% >> 30%
7레벨 - 1단계: 24% >> 20%, 2단계: 28% >> 30%, 3단계: 31% >> 33%
8레벨 - 1단계: 20% >> 20%, 2단계: 24% >> 25%, 3단계: 31% >> 35%
9레벨 - 2단계: 19% >> 15%, 3단계: 31% >>35%
엘리스
마나 소모량: 100 >>> 75
케넨
공격력: 60 >>> 70
공격 속도: 0.6 >>> 0.65
뽀삐
체력: 750 >>> 800
마나 소모량: 100 >>> 75
바루스
마나 소모량: 100 >>> 75
베이가
마나 소모량: 100 >>> 85
피해량: 300~600 >>> 300~700
볼리베어
공격 속도: 0.5 >>> 0.55
5단계 유닛
미스 포츈
마나 소모량: 100 >>> 75
카서스
마나 소모량: 100 >>> 85
계열
악마
악마 계열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악마 계열의 안정성을 증가시켰습니다.
마나 소모 발동 확률: 30/50/70% >>> 40/60/80%
TFT 디자이너 Riot Wittrock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51번째 신규 챔피언 티저를 올렸습니다.
티저 이미지는 소매치기 트위스티드 페이트 스플래시 아트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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