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약의 힘인가 시간의 힘인가!
거짓말처럼 많이 괜찮아진 샤쟝입니다!
방종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진짜 울면서 잠깨서 끙끙 앓다가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먹고 잤더니 아주아주 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글 읽고 가서 그런지 의사쌤의 설명에서 부비동이 아주 잘 들림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오는 두통이 아주 짜증나게 아픈 두통이래여
난 몸살인 줄 알았지요..?
오늘 딸기 안가져다 주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집에 급하게 가져다 주고 식혜 서리해왔어요
아빠가 진짜 살림꾼인게 딸기 받자마자 한팩 씻어서 꼭지따서 락앤락에 넣어놓더라구요
마쟈.. 그래서 제가 본가에 있을 때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었나봐요..
헥 기분 좋아서 말이 너무 많았따
곧 방송 켤게용
이따보쟈jellyj14Hi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