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부족한 사람
많이부족한 스트리머로서
한해가 시작되었다.
벌써 1주일이나 지나부렸네..ㅋㅋㅋ
방송이 재밌고 소통하는게 재미있고
관심가져주는게 재미있어서 방송을 하는것 같다.
누가 그런말을 하더라
돈을 달마다 받으면서 일하면 그 일은 직업이되지만
아무런 대가없이 하다가 받는건 선물이라던가..
한분한분 소통해가며 이야기하는것 자체 하나하나가 선물인것 같다.
몇몇분들을 만나서 토곰님가게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재미있게 보냈는데....ㅋㅋ
[]스 안켜놓고 있으면 어색해서
말 안마디도 안했을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간에..ㅋㅋ
열심히 합시다요 ㅋㅋㅋ
이번한주도 화이팅하고
즐기면서 하다보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것이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