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스 워 오브 마인 스토리 모드를 진행했다.
전쟁의 아픔이 너무 느껴지는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졌다. 전쟁이 어서 없졌으면..
가슴이 먹먹해서 롤로 답답한 가슴을 풀려고 했지만
게임이 잘 안풀려 더 먹먹해졌다. 마지막에 말렸을땐.. 진짜..
모든걸 다 잃은 느낌이었다..
오늘은 나름 차분한 텐션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너무 차분했을까.. 재미가 덜한것만 같은 느낌이야..
내일은 좀더 텐션업을 해서 올까..
밥도좀 잘 챙겨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