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님 0

우선 싸우려고 글을 쓴게 아닌 그냥 궁금한 점과 제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쓴것이니 그냥 싸울 목적으로 들어오셨다면 바로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잼미방송을 본지 1달 조금 넘은 사람입니다.  잼미님한태 제돈을 써봤다든가 그런 사람은 아니고 친구가 한번 봐보라고해서 이쁘고, 텐션 좋고, 재밌어서 1달 좀 넘게 꾸진히 보던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해서 남자 보다는 여자랑 더 많이 생활을 해온사람으로써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를 찬양하고 무조건 여자말이 맞다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4년동안 생활해오던 시각디자인과는 여자가 더 많다보니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페미니스트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친했던 친구 또한 페미니스트였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친구가 저를 무시했다든가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어서 일반 사람들 처럼 잘 지내왔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며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철없었을 시절에 친한 친구중 한명이 일간베스트를 하던 친구가 있엇습니다.

저는 그 친구랑 알바를 가치 하던 사이기도했고, 재밌던 친구라 그 친구 따라서 이기야 이기야 거렸던 시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간베스트라는 곳에 발한번 들여본적 없고 그냥 그 친구 비유마춰주려고 한게 끝입니다.

이 두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첫번째, 그 언어를 사용했다고해서 그 사람이 꼭 그러란 법은 없습니다.

두번째, 만약 페미니스트라해도 꼭 나쁜놈 죽일놈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각 궁금한 부분은 

저 같은 경우는 저 한태 직접적으로 큰 피해가 오는걸 몹시 싫어합니다 아마 이부분은 모든 분들 또한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지금 욕하시는 분들은 혹시 잼미님의 발언때문에 정말 큰 피해를 입어서 그렇게 까지 심한 욕들을 하시는 겁니까??

제가 글들을 읽던중 그나마 아주 그나마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는 상황은 잼미님 팬인데 잼미님을 극도로 믿었었는데 

너가 이런애인줄 몰랐다 하며 실망한 감적이 격해져 욕을 하실수 있겠지만..

팬이 아닌 분이 신대도 굳이 여기까지 오셔서 뭐라하시는 분들도 꾀 있더라구요.

그리고 잼미님 2번째 사과영상 아니 해명영상이라고 하겠습니다.

해명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알겠지만, 처음부터 나 신고할거임 이러지 않습니다. 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호사님이랑 이야길 해봤는데, 내가 앞에 말한걸 입증하려면 고소가 필요하다더라 입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죠 저는 그런일 격어 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과는 안하고 너무 해명만 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빠른 이행를 돕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고 계신분이 진짜 열심히해서 대기업 버금가는 기업을 하나 차렸어요.

님은 지금 대기업 버금가는 기업을 갖은 대표이자 CEO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직원 한명 혹은 무리에게 잼미님이 실수한 정도의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다음날 출근을 해보니 회사 방송에서

"사실 우리 회사 대표는 여자를 극도로 싫어하는 여혐자이고, 남자만을 사랑 하는 게이다. 이 회사 또한 남자들한태 번 돈들을 모아 창립한것이며, 이 사람은 남자에 환장한 걸레다"라는 방송들을 수차레 나오고 있고, 회사 곧곧에는 그 내용에 대한 전단지들이 난무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그 실수한 사람에게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할수있나요?? 진짜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안죽이면 다행이지요.

아마 저도 그랬겠지만 여러분들 또한 위에 방송에서 나왔던 저 루머들을 해명하기 바빴을 겁니다.

잼미님이 잘못이 없다는걸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몇 분탕하시려고 하는 분들을 빼고는 모두가 알아요 잼미도 잘못했다는 것을

그래도 우리 너무 모라고 나무라지만 말고 잘 이겨낼수 있게 도와줍시다.

어쩌다 보니 글이 되게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오늘도 더운 날에 일하랴 수업들으랴 다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