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의 방송을 보게된지 언 두달 가량 되었군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근무하면서 트위치를 보다 달걀님의 방송을 자주 보게되었는데
어느새 채널 포인트가 2만이 되어가네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산타의 선물로 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갱신을...ㅎ..ㅏ..ㄹ게요..왜냐면 재밌어서요
주 업무가 전화업무 입니다. 근데 처음에 충청도 분들은 상대 했었어야 했는데,
이 업무를 하기전 티비에서 충청도 사람들은 말도 느리고 순수하게 보여서 다들 그런 줄 았았는데..
잦은 욕과 화를 감당하다보니 충청도 사투리만 들으면 ptsd가 오더라구요
그러던 중 달걀씨의 방송을 봤는데, 처음엔 좀 그랬지만 너무 재밌고 웃겨서 그 병이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감사하단 이말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적어 봅니다. 당신의 방송 매일 챙겨 보고 있습니다.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소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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