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린이예요~
어제랑 오늘 이틀째 무단 휴방을 하는 중이야..
자주 그래서 다들 익숙하겠지만...
그래도 미안하니까 이렇게 아무도 보지않을 공지를 써본다..ㅋㅋ
몸살이 났어요~
어제 낮에서 부터 그러길래 약먹고 한숨 자야겠다 했는데..
어제는 걍 밤이 될때까지 못일어났고..
오늘도 아침겸 점심을 먹고 약먹고 자다가 일어나보니 이미 6시가 넘은시각..ㅠㅠ
미안해~미안해~
오늘까지 약 열심히 먹고 내일은 건강함을 되찾아서 돌아오도록 하겠어...
근데 자꾸 누가 나 잘때 나 밟고가고 나 패고가고 그러는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아프지마~ 내가 대신 많이 아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