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니님 여러분 안뇽~
린이예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요~~
다들 한 주 잘 시작하셨나요?
또다시 집밖으로 나가야 하니까 만반의 준비들을 하고 나가셔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정말 너무 무서운 것이에오~ㅠ.ㅠ
마스크!! 답답하고 귀찮아도 꼭 챙겨서 하고 다니시고..
손도 자주자주 씻어주세요~
저는 오늘 간판이랑 포스기랑 보안업체랑 방역업체랑...등등등등...
끝없이 가게로 오시기로 되어있는 분들을 만나며 계약을 진행하고, 주의사항을 듣고,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재설정을 하는 등.. 정신없네요~
저녁때까지 여기서 계속 사람들 만나야 해서 아무래도 오늘도 집에가면 밤시간이 되고 매우 지쳐있을 예정이라서..
일단 휴방공지를 때리겠다!!!!!!
혹시 켜게 되더라도 라디오모드 할 것 같아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