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니님 여러분 안뇽~
린이예요~
저는 어제 그렇게 늦게 잠들고..
아침에 10시쯤 엄마가 시장가야한다고 깨워서 일어났다지요..
그래서 씻고 준비해서 시장가서 장보고 점심먹고 가게와서 청소 마저하고...
그래도 일단 1차 청소끝!!!!
의자가 앉을땐 세상 편한 의자였는데...
상위에 올릴라니까 세상 무거운 의자..ㅠㅠㅠㅠㅠㅠ
허리 다 나갈뻔..
의자 올리다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한번 쉬고 다시 올린건 안비밀...
청소기 돌리는데도 세상 오래걸린듯..ㅠㅠㅠㅠ
여튼 1차 청소 끝임다..
내일와서 이제 스팀청소기 두어번 돌리고 그러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엄마가 배추 절인다고 함...
그럼 내일.. 김치할거니? 사실이니? 진실이니?
토나옴...
여튼 저는 뭐 이제 1차청소를 끝냈으니..
집에 갈라고 하는데..
아빠차로 와서.. 아빠가 가스 뭐 손보시는거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빠 일 끝나는대로 집에 갈거고 집에가면 방송 할거예요.. 근데 한 6-7시쯤 되야 가능할 것 같을 느낌적인느낌..
여튼 가자마자 뱅온 할거니..
다들 알림.. 켜.. 놓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