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뇨옹~
린이예요~
어젠 금요일이라고 신나서 2시 넘어서까지 떠들다가..
방송을 끄고 나서도 신나서 5시가 될때까지 혼자 드라마를 보며 놀았다고 한다..ㅋㅋㅋㅋ
동백꽃 필무렵 마지막회 보면서 펑펑 울었다는...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없어졌어요~ 내 눈 본사람~???
사실 1시에 일어났음..ㅋㅋㅋㅋ 정확히는 12시 43분에 일어...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정신 차리고 이것저것 좀 하고..
특히나 마이크가 자꾸 시야를 가리는것 같아서 그거 위치 바꾸느라 시간 다썼는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해서 걍 때려쳤어요..에라이!!!
그래서 이제 밥을 먹을라고요~
떡볶이 먹을라고 떡볶이 시켜놓고 배달아죠씨를 기다리는 중입니당~~ㅋㅋㅋㅋ
밥을 천천히 먹고, 좀 쉬다가 5시쯤 뱅온 할게요오~~~
이따가 만나요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