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니님 여러분 안뇨옹~
린이예요옹~~
원래 오늘 칭구랑 코엑스에 카페쇼? 그거 한대서 구경갈까?? 하고 고민중이었는데..
일단!! 입장권이 넘나 비싼거... 18,000원이래..ㄷㄷㄷㄷㄷ
근데 거기가 18000원 이상의 값어치를 할것인가?? 를 심각하게 고민해본 결과..
사람도 많아서 치이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올것 같아서..ㅋㅋㅋㅋ
관두기로 함. 집에 걍 있기로 함..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오늘 암데도 안가써요~ 걍 집에 있어요~
근데!! 또 이따 밤에 엄마 가게 끝나고 포천 고모한테도 갈 일정이 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일찍 방송을 켰다가 또 일찍 마무리 하고 가려구요오~~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요오~~
이따가 2시쯤에 방송 켤라구요오~~~
어제 God's Basement 를 해봤는데.. 너무 루즈하고.. 걍... 무서워서 암것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거 안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옵치를 하고, The Room 하던것도 마저하고~ 그러면 되지 안흘깝숏??ㅋㅋㅋ
이따 만나요옹~~~~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