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코코 이디야를 가기위헤서 일 끝나자마자 부산으로 갔습니다
혼자 하는 첫 여행인데 왜 지금까지 인하고있었지? 귀찮았나??
일단 도착하자마자 찍은 부산역이예요 대략 11시40분에 도착했던
그리고
바로 숙소에 갔습니다.
역근처 모텔인데 돈 좀 써서 욕조있는방으로 했구요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맥주2캔에 감자튀김 그리고 맥너겟을 사서 들어갔어요
여기 모텔은 넷플릭스가 무료라서 영화 한산과 슈퍼배드2를 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으로 근처 돼지국밥 한그릇 뜨끈하고 든든하게 먹어주고 1시간 30분 걸려서..
이디야 부산달맞이점 로스트아크 콜라보를 갔습니다.
모코코모히또랑 모카롱은 너무 달고 못먹을거같아서 다른거 먹었어요 치즈볼인가.. 그거요
크림스프에 치즈볼 찍어먹는 느끼함이 와우!!
사짐찍는사람도 얼마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걸 주는데 컵받침인거 같아요.
근데 이거 제가 들어갔을때 한분이 나가면서 이거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직원분이 가져가도 된다고 하셔서 빈컵수거함에 있던것까지 쓸어왔습니다
4개정도 있더라구요
아 당연하게도 모코코 굿즈는 전부 매진이었습니다.
이디야앞에 풍경
그리고 저 이디야가 해운대 근처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베이101에 들려서 타르트 한조각 먹었습니다.
원래 피시앤칩스 먹으려했는데 배도 안고프고 비싸기도해서 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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