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이것저것 많이 찍었지만 사진이 많으면 글이 길어지고
보나님이 그냥 넘길꺼 같아서 주요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6층 보스서 두 번 죽으니 렙은 15렙으로 3회차를 시작.
훈련장으로 가서 포인트를 찍고 나서
상점인지 템을 하나 주는 npc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건물 하나를 지었엇고
포인트는 탐욕에 5포인트를 더 찍어서 스킬인지 패시브인지 포만감을 25올려줍니다.
제는 개인적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스텟 올리는걸 좋아해요.
시작도 하기 전에 말이 많았으니 각설하고 3층 보스도 스킵.
4, 5층 어디서였는지 나중에 찾아봐야하지만 노란 양손 검이 나와서 바로 끼고 6층 보스전 시작.
3회차 만에 힘겹게 6층 보스 클리어.... ;ㅅ;
이제 갈때까지 올라가보자는 심정으로 등산했습니다. ㅎㅅㅎ
9층 보스 가는 길에 소르베오의 피를 얻어서 이러다가 1회차 클리어 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시작한 9층 보스전, 저 양손 검과 악세는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피도 금방금방 회복되더라구요
그렇게 살살 녹인 9층 보스.
12층 보스도 녹여주고.
15층 보스도 녹이고
18층 보스도 녹였습니다.
그리고 3번째 도전만에 1회차 던전 탐험을 성공했습니다. ㅎㅅㅎ
간단한 팁은 다음 글에 올리며 이번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