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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첫 던전 입구입니다... 도전하러 왔다가 다시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용사들의 잔해... 이곳을 영웅들의 무덤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던전 핑,렉 다 해결하신 하랑님께 쌰라웃을)
날먹ㄴ. 근성스트리머 (참고로 핑 튀는 상태로 던전 내부 상층부 까지 진입함)
앞으로 던전 마스터가 될 계획입니다. 새로운 던전 나오면 다 박살내버리것탁!
던전 최초 클리어자에게 내려지는 보상은 금화 몇개와 던전 최초 개방자로서 차원문 앞에 이름이 새겨집니다!
그리고 딩댕이님과 카트라이더 하면서 수로 건설 작업에 착수! 터널도 뚫어서 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고속도로로 터널을 지나면 터가 아주 넓고 좋은 땅들이 나옵니다. 땅값 오르기 전에 거기에 집을 하나 더 지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살게 된 탁이의 새로운 가족! 이름은 소닉이죠. 박쥐 집 지어 주느라 철을 많이 썼...ㅌㅏ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집에 또 다른 가족 라이홀입니다.
이홀이네 집도 박쥐집 지으면서 새로 보수 공사 해줬슴니다
풀네임은 라떼 이즈 홀스 나때는 말이야~~~!
그리고 수로공사 하다가 부족한 재료를 구하러 해리님과 딩댕님과 함께 소울 샌드를 찾으러 지고쿠에 갔습니다.
다리 하나씩 놔주면서 뒤를 봤는데 졸졸 따라오는게 너무 카와이해서 한컷ㅋㅋㅋ 마크 캐릭터들은 보면 볼수록 까와이한듯
졸졸해리&졸졸딩댕
그리고 지옥에서 길이 끊겨서 아래로 내려가고 싶을 때는
보트에 탄채로 안전한 낙하지점으로 떨어지면!
데미지가 Zㅔ로~ 다시 올라가는 건 당신들의 몫^^
무사히 지옥 탐험을 마친 탐험대. 얻어온 소울 샌드로는 유령의 집 프로젝트와 마을 수로 건설 프로젝트에 활용해볼 예정입니다.
이상 탁이의 얄로밸리 근황 끗. 여러분들의 얄로밸리 생활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얄로밸리 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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