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GS편의점이 왜 6군데나 있는지 어제 알았음.
4군데 갔을 때야 살 수 있었다.
어제는 많이 더웠다...
홍쿤 노래를 안주삼아 깡제로음료 했었음.
레인보우샤베트는 입에 신맛이 센 건 아니었음.
신 거 짱 좋아해서 신 거 잘 못 느꼈을수도.
근데 레몬 먹은 것처럼 이빨이 갈리는 느낌 났음.
애플민트는 맛있긴 한데 뭔가 민트껌 먹는 기분.
엊그제 받은 빵.
어차피 못 먹는 그림의 떡.
엄빠는 좋아하시겠지.
저저번주인가에 먹은 병어회랑 민어회.
친구는 느끼하다고 먹다가 gg쳐서
내가 다 먹음 낄낄 개이득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