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쿤 0

게시자:l극의체술인파이터l

숙코행동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한마디 하니깐 발짝버튼 누르는 숙코자:놀이터일찐

1.방제는 숙제파티였습니다.

2.숙제파티방는 숙련자들끼리 최대한 실수없이 빠른 클리어를 목적으로하며,자기가 한 실수는 인정을하고 사과하는게 기본이며

실수를한 공대원에게 예민하게 할수도 있는곳이 숙제파티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대장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딜이 부족한 파티가 아니라면 최대한 안전하게 하는것이 국룰이고, 변수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6관문 순조롭게 진행도중 찬미하라 기믹에서 갑자기 노샨디라고 채팅을 침.

4.2문양에서도 빡숙테스트한다면서 노난나라고 외치다가 결국은 난나를 썼지만, 자기가 죽고

죽었으면 자기 문양 본거까지는 채팅창으로 알려줘야하는데 전혀 기본이 안되어 있는 행동을 보여줬습니다.(족보가 있어서 두자리까지만 알아도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네 물론 공대장이 노샨디, 노난나로 가져갈수도 있습니다. 공대장 맘이니깐요. 

그렇다면 사전에 미리 알려주는것이 기본이고, 

장난을 치면서 하는거라면, 자기가 실수를 하지는 말아야했고 실수이후 숙제파티에서 사과한마디 없이 계속 진행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노샨디나 노난나로 결정을 한다고 했으면 최소한 자기가 실수해서 죽어서 파티를 터트리고 숙코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샨디로 채팅을 치고, 

결국은 샨디를 썼습니다만 샨디 쓰는걸 빨리 쓰면서,샨디적용이 안된 상태로  첫번째 숙코행동과 동시에 공대원 한명을 죽이게 됩니다.

찬미하라 샨디 타이밍은 중앙에 블랙홀 구슬이 뜨는걸 확인후 써야하는데, 모션도 나오기전에 쓰고서는 버그라면서 

자기가 잘못 썼다는걸 인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샨디를 언제 썼는지 스샷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브렐슈드 손이 떨어지기도 전에 샨디가 나가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자기가 실수하고, 자기가 실수한지도 모르고 버그라면서 주장하고 있는 숙코장면 입니다.

분명히 삼각이라고 채팅을 치고, 

죽었으면 자기 문양 어디까지인지는 알려줘야하는데, 후에 채팅을 보시면 자기는 몰랐다고 합니다. 

몰라서 사과를 못했다고 주장하는데, 

공대원들이 두번 세번 삼각이라고 채팅으로 계속 외치는데도 몰랐다고 주장을 하면서 책임회피를 하더군요.

이렇게 삼각을 알려주지 않아서 모두 죽고 리트가 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진행 하는걸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가 실수한건 버그이고 억까라고 생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버그나 억까가 있었다고 쳐도 숙제파티에서는 그냥 사과한마디 채팅하는것이 기본인데, 해야할것도 많이 남아 있고해서 

제가 중단을 눌렀습니다.

중단을 누르는 그상황까지도 놀이터일찐님은 사과는 자기 머리속에 없는것 같았습니다.

이때 저는 찬미때 부채꼴 패턴을 맞고 밀려나면서 죽었습니다 바로 사과드렸습니다.

제가 죽은건 백번 잘못했지만, 이미 리트가 난 상황이고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실수한걸 인지를 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숙코행동하고 사과도 없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진행한것에 대한 추궁 차원에서

박제를 하겠다고 채팅을 쳤습니다.

그때서야 "아몰랐네" "ㅈㅅ" 이렇게 채팅을 치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상황에서 이게 사과라고 못받아들인 상황이었습니다.

.

몰랐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몰랐다고 하더라도 제대로된 사과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깨야하니깐 조용히 하라고 해서 조용히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게임진행도중 자기가 실수하고 죽고서는 남탓 시전을 하더라구요.

이상황에서는 이제는 좋은말이 나갈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마음을 잡고 채팅을 했습니다. 이때 이미 공대원 대부분이 죽은 상황

욕설에 막말에 막나가시더라구요. 

그냥 죽었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사과하면 그냥 거기서 끝날 일을 채팅으로 욕설,막말을 하였습니다.

락키이슈가 있었다면서 변명

몰랐으면 몰랐다고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 치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었을까요?

쳐올리라고 상관없다고 채팅침

죽고난후에 삼각채팅을 두번이상을 쳤고 자기가 삼각이라고 친 채팅 로그도 남아 있었으며, 몰랐다고 주장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몰랐다고 하더라도 

집중을 안한걸 인정하면서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 없이 진행을 하였으며 

추궁을 하니깐 그제서야 채팅을 치고 그후에 자기가 죽고 남탓을하면서 욕설이랑 막말을 남발.

저도 물론 숙제파티에서 죽은건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채팅창에 정중히 사과도 드렸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실수한걸 버그라고 주장(숙코행동)하고, 2문양에서도 노난나로 간다면서 장난을 치다가 결국은 난나를쓰고 죽고(숙코행동)

채팅내용을 봐서는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백번 양보해서 자기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숙제파티에서 몰라서 실수한거면 사과를 하는것이 당연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한 실수와 행동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남탓을 하면서 욕설,막말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자기가 먼저 실수를 하고 리트를 내서 공대원들의 시간을 잡아먹는 상황이 왔으면 사과부터 하고 빨리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벤에 글을 올리는걸 싫어하고, 커뮤니티 자체를 잘 안보는 성격이라 그냥 넘어갈려고 했지만

그이후에 막나가는 행동을 보여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이후에도 자기는 룬테라 하러간다면서 박제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이후에 인신공격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