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영상 녹화 싹다 되어있구요
숙제파티인데 공대장이 실수하고 사과도없고
막말하면서 로아온톡으로 초대까지하면서 협박하고
사사게 이력있다면서 놀리고 이런 사람 있거든요
매번 귀찮아서 이런거 안하는데 이제 박제도하고 할려고 하거든여
두번째판에 또 죽고 또 남탓하면서 막말하고,
빡숙 테스트 한다면서 찬미 노샨디로 간다고 채팅으로 까불까불하다가 결국 샨디도 빨리써서 노샨디로 공대원 한명 죽이고
2문양에서도 빡숙테스트 한다면서 노난나간다고 채팅치다가 결국 이난나쓰고 자기가 죽고
생각 한번 듣고 싶어요.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채팅치는게 너무 박제마려운 사람이에요.
저는 요즘 실수하고 그러면 깍듯이 사과하면서 자숙하면서 잘지내고 있어요.
과거에 잘못으로 우울해 있거나 자기가 앞으로 해야하는일에 방해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제 방식대로 열심히 노력 중이에용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