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따라 살아 움직이는
흔한 트수 흐르므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죄송한 점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20년 11월 08일 저의 잘못된 "화장실"발언으로
스트리머이신 "김꿀주"님을 화장실로 보내게 해서
다른 트수님들에게 원활한 방송에 잘못을 한 거에 대해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선 정말 의도한 것이 아닌
저의 전적인 실수이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흐르므는 앞으로도 여러 트수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금 더 아름답고 흐므한 트수생활을 약속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체계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신사숙녀 투수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정말 죄송드립니다.
흐므할수 있는 흐르므가 되도록 성장하겠습니다.
2020년 11월08일 흐르므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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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020년 11월 08일 죄송합니다 (검은화면에 고딕이라고 봐주세요)
흐르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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