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거 준대서 써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거 올리나 해서 눌렀다가 홀릭님 사진만 떠서 잠시 번지수가 맞나 했네요..
지금은 독립해서 독거트수지만 본가에 있는 고양이 사진 몇개 던져봅니다.
지금 본가엔 두마리를 키우고있어요.
엄마 고양이. 아주 시크하고 저한테는 개냥이인 친구예요.
딸 고양이. 10살이 넘었는데도 하는 짓은 어릴 때 그대로에 완전 쫄보예요. 청소기나 에어컨 켜는 소리에 쫄아서 숨어버려요.
배위에 하나 올라오고 옆구리에 한마리
엄마냥이는 혀를 자주 깨물어요. 아주 귀척이야
딸 고양이는 지가 귀여운걸 아는거 마냥 다양한 포즈를 취해요
물찍먹
가끔 얼굴 막쓰기도 하구요
이번에 집내려 가니깐 휴지심가지고 살벌하게 놀더라구요
이상 고양이 자랑이였습니다 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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