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초입부터
뭘 해도 흥미가 금방 식어버리고
재밌는걸 찾질 못해서
과거로 과거로 올라간 끝에
결국 9월 마지막주에 질러버렸던 물건이 있습니다
다마고치 ㅎㅎ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통관번호다 뭐다 해서 꽤나 귀찮았습니다만
어찌저찌 어제 저녁시간 즈음에
손에 쥐었습니다
작동은 잘 되는군요!!
어제 한 서너시간정도 쪼물딱 거리다가
오늘 아침에
회사 가져와서도 갖고놀고 있습니다만
시간만 되면 삐삑 삐삑 거리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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