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니..? 자는구나.. 잘자,,,,
트수짓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우리가 함께 걸어간 벚꽃길이 기억나요..? 물론 나는 안 나요
왜냐면 그런적은 없기 때문이에요
그냥,, 한번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봤어요,,,
보고싶어요. 흑흑
자? 자니..? 자는구나.. 잘자,,,,
트수짓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우리가 함께 걸어간 벚꽃길이 기억나요..? 물론 나는 안 나요
왜냐면 그런적은 없기 때문이에요
그냥,, 한번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봤어요,,,
보고싶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