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해운대에서!
언젠간 여기서 열릴 지스타를 기대하며..
전시회에서 본 샌드아트!
여기 닭 두루치기 진짜 역대급.. 오우.. 마늘향 뽜봥~~
숙소 근처에 있던 레스토랑 겸 카페! 밤에 가니 겁나 이쁨!
막날에 지인의 추천으로 가본 고추불고기...
얇은 고기를 감싼 불향과 잘 익어서 식감을 살려주는 야채의 조합.. 다 먹고 밥 볶으니 입 안 가득 퍼지는 들기름인지 참기름인지의 향.. 깻잎을 싸 먹으니 더욱 풍미가 살아나서 미쳐 날뜀
ㄹㅇ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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