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여서 갑자기 스키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쓰고 스키를 탔는데 이게 모습이 웃겨서 사진올려봅니다.
근데 하필 이번겨울이 따뜻함 + 코로나대문에 반쯤 문을닫은 스키장 (리프트가 반이상이 정지)
그와중에 비에 안개 까지 짙게껴서 시야확보도 안되서 사람이없어 편하게 타고놀았습니다.
한 30명정도 밖에 없던 썰렁한 스키장이 진짜 인상깊었습니다
ps, 사실 눈상태가 안좋아서 스키 타는게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3월1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여서 갑자기 스키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쓰고 스키를 탔는데 이게 모습이 웃겨서 사진올려봅니다.
근데 하필 이번겨울이 따뜻함 + 코로나대문에 반쯤 문을닫은 스키장 (리프트가 반이상이 정지)
그와중에 비에 안개 까지 짙게껴서 시야확보도 안되서 사람이없어 편하게 타고놀았습니다.
한 30명정도 밖에 없던 썰렁한 스키장이 진짜 인상깊었습니다
ps, 사실 눈상태가 안좋아서 스키 타는게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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