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알게 된 계기는 중학교1 학년때 수학선생님이 수학여행 장기자랑 시간에 불러주셔서. 나중에 학교 축제에서도 부르고 하시는데 애창곡이었던 모양입니다. 체리필터 조유진&박기영 두 분이서 복면가왕에서 경합을 벌였던 곡이기도 합니다.
정인 - 장마
리쌍의 객원보컬로 참여한 곡만 몇 곡 듣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발라드가 절절했습니다.
이상 두 곡은 왠지 커버하셔도 좋을 것 같은 노래들.
내 귀에 도청장치 - 아(Y)
인디 락밴드인데 이런 발라드도 있단 말이야? 하면서 놀랐던 곡.
나윤권 - 나였으면
남자들이 임재범 노래만 부를 것 같지만 이거 코인노래방에서 폐관수련 하는 청춘들이 꽤 있더군요
수없이 많은 날 흫(삑!!)흐어엏 으로 유명한 노래
TOY - 좋은 사람
재생목록에 TOY의 노래가 있는것을 보고, 김형중씨가 객원보컬로 참여한 노래 한 곡 넣고 갑니다. 목소리는 고우신 편인데 묘하게 짝사랑 노래가 많으신 분
이번엔 발라드가 많네요. 다음엔 기타반주가 인상적이었던 음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고니경 
망월향 
재넌의펜싱용오른손날 
현은빈 
신즈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