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이ㅣㅣ이 많이 헐었습니다.
그간 게임을 쉬지않고 달렸던게 문제였던 것인지,
잇몸 근처부터 목구녕까지 화끈하게 헐어버렸네요.
잠을 안잔게 문젠가?
밥을 안먹은게 문젠가..
살이 빠진게 문젠가..
더운게 문젠가..??
칫솔질을 너무 씨게 했나?
예상가는 요소들이 넘나 많은 것.
암무튼 게임 탓은 아닌듯!
물만 좀 마셔도 욱신욱신~허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납니다.
말하는거까지 하면 더더욱 극한의 고통을 겪게되니..
오늘은 일단 오라메디나 알보칠을 덧발라가며
입 안을 케어해야 겠습니다.
시청자님들도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 더위가 한 풀 꺾이면 좋겠네요.
폭염, 열대야 멈춰어어ㅓㅓ!!
저어는 좀 더 쉬고 오겠습니다.
모두모두 항상 감사합니당.
꾸우벅.
❤
+) 구내염이 퍼져간다...
침만 삼켜도 떼굴떼굴 구르게 되는거시에요.
으어어..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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