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길었던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직장을 다니니까 무새방송도 제대로 못 챙겨보고 기진맥진으로 돌아와서 다시보기도 못보고 잠들고 있어지요
오늘은 방송 끝나기 15분전에 들어와서 채팅 몇개만치고 퇴근하는 무새를 지켜보고있었는데 익명의 호청자께서 또 구독을 선물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호청자분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무새는 겨울대비 털쪄서 감기 걸릴 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