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에 아파트 주민 겸 호청자분께서 선물을 살포시 놓아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재밌게 구독티콘도 쏘고 아주 모오오온생긴 무새 뱃지도 달고 진짜진짜 행복하네요...★★
추석때 무새씨 방송 잠깐 보면서, 너무 재밌었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씁쓸합니다..
물론~바삐지내는게 확실히 잠을더 잘자는것같긴해요!
그리고 어린 사촌동생들이 쑥쑥 크니까
예전에 어른분들이 명절때만 되면 몰라보겠다~ 하시던게 새록새록 기억나서 신기했네요ㅋㅋ
그치만
난 절대 꼬맹이들에게
내 폰 잠금해제를 해주지않았다네,
절대 보여줄순없다...
암튼ㅋ
감사드려요heavyrainHeart 무새씨 휴일잘보내heavyrain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