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오자마자 heavyrHello heavyrHello 외치고 얼마안있어서 호우우우... 하고 죽어서 ㄸㄸㄸ 치고 잠깐 과일가지러 갔다와서 채팅치니까 30분 밴이었더라구요 heavyrSad heavyrSad 처음 당해보는 밴에 너무 당혹스러웠지만 죽고 싶어서 죽은 것도 아닌데 ㄸㄸㄸ 소리 들으면 당연히 기분 좋으실리가 없겠구나 싶더군요... 여튼 밴을 당하면서 그 동안 해왔던 채팅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빛빛빛을 연발하지 못할지 언정, 무새님께 약간의 기분이라도 상하게하는 언행을 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