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은 못봤지만 마지막 저챗부분 다시 보다가 생각나서 올리는 노래입니다
가수나 스트리머같은 분들의 우울한 단면을 표현한 노래인것같아서...
제목은 길잃은 강아지이지만...
휴방때 푹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길잃은 강아지 - 아이유>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눈 떠지는대로 일어나서
할 일 없이 눈만 깜빡이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나는 없어 내가 없어
Ooh 날 쳐다봐줘 안쓰러운 날
예뻐해줘 Ooh 나를 데려가줘
돌아가는 길을 몰라
그런게 있었나 몰라
이젠 여기가 내 자리 같아
그저 사랑받고 싶은 맘
큰 욕심은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Ooh 날 붙잡아줘
흐려지는 나를 찾아줘
Ooh 날 사랑해줘
돌아가는 길을 몰라
그런게 있었나 몰라
이젠 여기가 내 자리 같아
그저 사랑받고 싶은 맘
큰 욕심은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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