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친구가 찍은 점수예요.
지금이야 저런 점수지만 처음 오버워치 했을땐 저도 친구도 둘 다 심해어였습니다. 시즌 1 때 최저점이 30점 밑까지 떨어졌죠.
팀원들도 잘 다독여가며 겜 해도 겜이 x망겜인건지 내 손이 발인건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혼자서는 올라갈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심해 탈출을 위해 듀오 돌려서 심해 탈출하고 이후론 솔로+듀오 돌리면서 시즌 1 친구는 65 저는 63로 마감 했었네요.
햇살살님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깐 포기 말고 이 아득바득 가시면서 브론즈에서 고통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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