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겸 옛 추억에 다시 시작한 테일즈위버 이제 마의구간인 256 진입까지 얼마안남았네요.(만랩은 300입니다)
이랬던 캐릭은 이제
머리 바꾸고 (머리바꾸는데 4트) 아바타입고 염색도 하고 (악마컨셉으로!!)
여름 한정 수영복도 구매하고
역시 랩업등 요소 제외하고 이 게임은 룩덕놀이가 최곤거 같아요글케 하다보니 240이네요ㅋㅋㅋㅋ (전보다 레벨업은 쉬워지고 265까지 장비 기간제 지급해주다보니 초반에 자본없이해도 무난합니다). 16일까지 300찍어두면 그리가지고 싶던 오르골 당첨 확률이 오르는데 마지막으로 불태워봐야겠어요(물론 돌키와 방송은 필수로 보고!!)
P.S
이벤트 끝나면 대장이랑 닮았다는 캐릭터한테 경험치 투자를 하려했으나...
지인: '벤야.....관짝이에요....딴거해'
를 듣고 천사컨셉 입혀둔 캐릭을 먼저 키우기로 마음먹은 1인 입니다. 크흠....벤야는 다음 기회에!
서버는 하이아칸에서 하시는게 제일낫습니다. 딴섭은 시골이라 나중에 장비없어서 못구한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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