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에 아쉬운점, 넘 잘하셨던점 많은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이것저것 스쳐가는 방송이지만...
그런 것보다. 더 강하게 든 생각과 시청소감은.
하느르님 노력하고 애착가지고 준비했던 모습들이 장면,장면마다 보였고,
약간 긴장한, 그리고 의도치 않은 밴픽등에서 당황함에도,
으샤으샤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충분히 즐기면서 겜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긴장하신 부분도 좀 털어내셔서 가뿐해졌는도 ㅎ
그리고, ㅎ
우리 스트리머가 자랑스러웠다고! 고생하셨다구!
가장 말하고 싶었던 말! 쵝오야! 하느르!
(에이스임도 인정받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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