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근 어케하지ㅠ 밤샘각 ㅠ
늦어도 6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하느르 모닝콜도 없이 어케 일어나냐!!!(나름 모닝콜, 안 일어날수 없는 ㅎㅎ)
1. 오늘도 예전 느르 찾기
흑역사 이야기가 많았어요. 접사라던가 ㅋㅋ
2. 생각외의 피지컬, 디맥
오늘 겜잘스임
고통도 받긴했죠
3. 짬프킹
쩜프킹 훈수 조심스러운건.. 공식이나 공략보고 깬게 아니라, 감으로 깬거라서...
틀릴까봐... 그런데 어제 안알려줘서 서운하다고 많이 이야기해서. 오늘은 많이 도움드리고 싶어서 채팅 잔뜩, 훈수한거 같긴해요.
넘 많이 해서, 다른분들 불편하지 않았나, 자력으로 깨는거 보고 싶은 분들한테 폐였나 걱정도 조금은ㅎ
성당간거 축하해요!!! 훈수안할려다가, 오늘 엄청 훈수했어요.
진짜로..열심히 하는 느르미 엄청 응원했고,
마음 깊히 성공해서 웃는 모습 보고 싶었고, 그래서 성당이라는 안전지대 가서 행복해 하는 모습 보고 싶었어요.
고통받는 모습보다, 웃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었으니. ㅎ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 클립
요즘, 하느르가 열심히 하는 모습, 짬프킹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왠지 더 좋음.
하느르가 공주? 요정? 그건.. 크흠. 사람마다 이견이 많은 거니까.(전 알 것도 같지만.)
느르님 열심히 하는거 보면 응원하고픈 맘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밤샘해서라도, 한순간 한순간 놓치지 않고 응원하고 싶을 정도로, 느르 좋고, 응원한다구요.
잠못자서 그런가, 좀 이뻐보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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