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였는데.. 비행기 + 시차 하니, 벌써 주말이 삭제...
어제는 느르님 사랑니 뽑으셔서 휴방이였네요.
작년에도 느르님 사랑니 때문에 퉁퉁부으셨다가 아파서 쉬시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아프지 않는게 좋지만..(사랑니 안 뽑아도 된다는 사람이라.. 아픔도 모르지만..)
덜아프심 좋겠...
그래도 병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암튼 안아플순 없지만.. 아프면 서러우니. 적게 아파야...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요즘에 장시간 비행만 하면 관절이랑 귀랑, 물이 차거나 아프거나해서..
오늘 하루종일 골골거리고 있는데.. 너무 많이 비행기를 타면 안좋다는데.. 영향이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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