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님 아침에 꿈꾸고 일어났더니 뭔가 깨고서도 무거운느낌...
꿈꾸는게 추운상태에 이불안덥고 자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몸상태가 안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암튼 그렇게 넘어가고 오후에 간만에 알라딘 중고매장들렸습니다
살만한거 있으면 살까도 했지만 요새 뭐 맘에 드는게없어서 매각만했습니다.
그러고서 좀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볼까 싶어서 카메라도 들고 나갔는데
그 근처는 별로 찍을 만한곳이 없더군요 ㅠㅠㅠ
잠깐 이마트 들려서 구경하고 다시 리턴했습니다.
차라리 집근처 공원을 갔으면 좀찍었을라나 싶은데, 집근처오니 해가 다져버려서 실패!
규동먹고 카페나 갈까 하다가 뭔가 무기력해져서
그냥 한솥도시락에서 숯불뭐시기 사서 집와서 트위치보면서 먹었습니다.....
저녁은 또 뭐하지 흠
오늘의 노래는
아침에 꿈얘기로 Really? Really!를 했으므로 그 오프닝!
하느르 
엘메 
루다방송아닌곳에도네시밴 
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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