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팬싸인회 후기입니다!
지스타때 이후로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뵙게되었는데 점점 미모가 이뻐지시는 느르님을보며 감탄을..
중간중간 부담되실까 최대한 안보려고 했는데 제눈이 말을듣지못하고.. 크흠.. 오늘은 지스타와다르게
좀더 편하고 가까이서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그 보조배터리 얘기해주셨을때 정말정말 놀랐어요 팬으로 지내면서 사실 기억해주기를 바라지만(?) 정말 이렇게 먼저 말걸어주실때 더 큰 감동을 받는것 같아요
(오늘 늘덕후 게이지 만땅 채웠습니다!!)
마지막에 공원? 거리에서 마무리 인사하구 가시는것 보려했는데 저희 가는것 보고 가신다구하셔서 계속 지체될까봐 먼저 나왔는데 잘 들어가셧나요!
앞으로도 있을 오프라인행사에 자주가면서 편하게 말꺼낼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글거리는말은 후기에서만하고 방송에서 보자구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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