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요일 맞죠?
방송을 기다리다가 생각해보니... 어제가 월요일 방송이였고, 쉬겠다고 공지하신 화요일이 겠네요..
시차땜에 아직 월요일이라.. 방송 공지 왜 안올라오나 했네요.
오늘은 편히 잠들겠습니다.
늘요일, 느르루밍 합방을 보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개인적인 일도 좀 하고, 벽돌 괜찮은게 있나 몇군데 셀렉도 해두고 ㅎ
전체로 시킨 새우 칵테일.
저녁을 간단히 먹으려다, 탄수화물이 땡겨서 빵을 시켰는데... 빵을 이렇게 많이 줄거라곤...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빵먹으니 배불러서 스탑...
보이는 풍경은 부산이랑 별반 차이없어요. 해산물이 풍부하고 신선해서,
해산물 요리가 많은 것도 비슷하네요. 다만 날씨는 많이 시원함.. 20도 내외.. 한국은 더울텐데
혼밥이 낯설지는 않지만...
혼자 레스토랑 들어가서, 식당에 나만 혼자, 혼밥하고 있으니...
이걸 요 몇끼니 계속하니.. 좀...
오늘 올라온 글 중에, 마라도시락 보니..... 편의점 잘되있는 한국이 그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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