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을 받기위해 아침 6시 30분에 코엑스 도착
그이후 3시간을 기다려 등록을 하고 30분을 기다려 10시에 입장..
그리고 극한의 존버를 통해 느르짱이 도착해서 콜랩코리아 부스 앞에서 보고있는데 옆에서 트수 한명이 느르님!! 하고 외침 (주변에서 다쳐다봄)
그리고 느르님은 저희를 보시고는 다가와 주셧는데 그 뒤에선 후광이(으핫 눈부셧!!)
네 조명이었구요
그렇게 약간의 리틀팬밋업 조금 갖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중...
저스트댄스 현장참가 를 받길래..
2번밖에 안해봣으니 1차 하고 떨어지면 상품도 받고 시간도 때울수 있겟지란 생각으로 도전..
조별예선을 1등으로 통과했습니다.
......???...!!!!!
Whaaaaaaaaaaaaaat the haccccckkkk!!
그리고 이후 본선 일정을 확인하니 팬미팅 시작시간인 2시.....
일생일대의 결단
포기하게되면 그냥 참가만 햇던걸로 간주되다보니 상품도 없...
그리고 저는 이때 돌이킬수없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2시에 본선에서 떨어지고 팬미팅에 참가하면 되지않을까!!(되겟냐!!!)
그날에 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s....t.....a....y
그리고 시작된 본선 2등으로 결승진출.....
왜요? 왜죠?
결국 결승에서 4등으로 덜어졋습니다..
그리고 팬싸인회 참가 못했어요...내인생...
그날의 교훈 심심하다고 아무거나 신청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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