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 트수 화이팅!!!을 되새기는 날이었습니다.
유재석도 어렵다는 일반인과의 방송진행 그래도 당첨되신 분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눈물
내가 당첨되었다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하는 맘에 더 응원하게 된 하루였네요
하느르님도 당첨되신 분도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데이트 하시는 모습에 살짝 외로워 편의점에서 나를 위해 페레로로쉐라도 사서 하나 먹었습니다. hanuruJoyong
막판에 16일까지 쉬는데도 뭔가 죄송함이 묻어나는 눈에 살짝 갬덩...
간신 맘같아선 더 쉬셔도 되는데 참.. 그게 뭐라고 hanuruZeup
또 귀경길 운송수단 안에서 집으로를 찍고 계시겠군요.
푹 쉬다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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