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셔츠봤을 때 카라에 무늬 같은게 있어서
장난으로 뭐 묻었다 했는데 대왕 옷핀 꽂은 곳이었네요 ㄷㄷ
빠르게 끝내야 해서 저챗을 짧았지만 무수한 하지노의 요청이 ㅋㅋㅋ
덕분에 체조, 오타마톤도 보고 춤도 봤습니다.
역시 많이 췄던 만큼 페이크러브는 고였네요 ㅎㅎ
스타크래프트 이제 시작한지 10일 안됬는데 실력이 처음하고 너무 달라지셨습니다.
이제는 시참하는 하트분들도 조금씩 실력을 올려서 하시고 ㄷㄷ
마지막에 하트들과 토론하면서 전략 재점검하고
피드백하면서 소통하는게 좋았습니다.
아직 정신이 없는 거랑 병력소비만 조금씩 개선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하지노 당첨되서 노래로 바이시클 신청했는데
정직하게 부르며 으베베베 하시는 모습이 커여웠습니다.
내일 촬영 잘 하시고 좋은 영상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오뱅알~ ㄴ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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