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피카츄의 세계관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후기를 씁니다.
1. 피카츄의 성우를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역할을 잘 수행한 듯
2. 이 영화는 '일본의 캐릭터'로 '중국의 자본'을 들여서 만든
'미국의 영화'이다. (레전더리 픽처스는 중국회사에 인수되었음)
3. 희안하게 중국자본이 들어간 영화는 개뜬금없는
스토리의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레이트 월이랑 스카이스크래퍼...)
4. 영화에서도 피죤은 아무도 안키우는 쓰레기 포켓몬(?)
5. 번역의 상태가 흠... 좀...
6. 쿠키영상 없습니다.
그냥 오락영화이기에도 좀 뭐하고... 포켓몬 구경하는 맛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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