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기상..
그리고 9시에 병원같다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장정 1시간40분 을 달려
10시 50분쯤 도착해서
길을 읽었다..한 5분 정도
그리고 보게된 광경이..
그렇게 줄을 스고 기다림 끝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오우 규모가 의외로 크더라구요 밖에서 살짝본 안쪽 이랑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처음은 탐색을 해서 어떤것들이 있나 확인하고
체험하는 곳에가서 일단 플스4 시연 타이틀 부스 에서 콜옵:리마스터,포트나이트를 즐겼고
(아래사진은 플스4 시연타이틀 부스)
세가 부스에서 콜옵:블랙옵스4 와 유비에서는 파크라이:뉴던
을 하였는데아크시스템 웍스 와 반다이남코 부스는 도저의 제 다리가 남아나지 안을까봐
그냥 제끼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테이지존) 이벤트 부스쪽으로 가서
블랙옵스:코리아 챔피언쉽 대회를 잠깐보다가
플레이스테이션 페스타 전체 풍경좀 찍고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AMG) 부스 에서 그란 투리스모 를 하고있었는데 그냥
멀찍 이서 하는것만 구경하고 차만 사진찍고 못했습니다.. 눙물 정말 하고싶었는데
그렇게 행사장을 나가 현장 구매줄 쪽으로 가서 장정 4시간 내 다리를 희생 시켜가며
기달려 물건을 사고 운이 좋은것인지 MC로 오신 (허준) 님과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MC로 오신 허준님)크... 그저 빛준~
그리고 집에 와서 산물건을 다 정리하고 가져온 물건들도 다 정리해서 사진한장
그렇게 흑우 행..
암튼 오늘은 알찬 하루였던거 같아요 다리가 매우 피곤했지만
(결론)
1.정말 괜찮은 행사였다
2.행사 내용과 부스가 알찼다
3.매우 다리가 아프다
4.사람이 매우 많타 (인싸 라이프 를 즐겨보았다)
(하느르님 선물도 샀다) 그렇타 이미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보낼때 내가 내이름을 안적었다.
그니깐 하느르님..(혹시모르거니깐) 스팸 아니니깐 걱정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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