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코노도중에 들어왔어요. 요즘 퇴근이 매일 늦어져서...
후딱 후기 남기고, 오늘도 일하러 가본다요.
10시로 시계가고 있어, 오늘 1부 빨리 끝내고 코노왔구나 했는데. 이미 두시간 넘게 한 텐션이셨다니...
많이 이쁘셨음,
코노의 하느르는 특별한 힘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너무나도 밝게 웃어주셔서 좋았어요.
늘하 인사하는데, 왜케 해맑게 웃으심? 뒤에 만화노래 부르실 생각에 신나셨던건가?
뾰로롱~~~! 12살 란마???!
코노에서는 평소보다 많이 웃으셔서, 힘도 더나고, 다들 기분좋게 웃으며 방송 볼수 있는 것 같아요.
어제는 이상하게, 평소보다 더 해맑게 웃으시는 장면이 많으셨네요.
기분좋은 일이 있나 싶어, 저도 좋았어요.(이사하셔서 설레이신건가?)
평소와 달리, 방종전 오랜만에 아이디 읽어주시기도 하구!
오늘 이사 잘하셔요. 새로운 환경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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