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하나 찾으려고 3년동안 별의 별짓을 다 했다가 실패했는데
동생남친(프랑스사람)이 어제 우리집으로 와서 동생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다가 음악얘기 나와서 추천받았는데 그토록 찾고있던 노래를 알려줌
못찾을줄 알았던걸 찾아서 엄청나게 기뻤음
여윽시 우리형...음잘알이지...
얘기하다가 말도놓고 인스타 맞팔까지함ㅋ 개이득ㅋ
아 추석입니다 여러분들. 별탈없는 좋은 추석 보내세욥!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