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_ 0

-조각상 삼촌이 운영하는 펜션에 놀러가기로 한 주인공들

(삼촌-한울님)

각상이네는 유전적으로 다 잘생김
ㅋㅋㅋㅋ 예쁜여자들에게 말을 잘 못하는 각상이네 삼촌
시녀가 말을 걸자 아주 잘 대답하는 삼촌
가는 중 골아 떨어진 얘들
김애기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뻘짓하는 천조국
애기 코고는 소리 = 곰이 울부짖는것보다 더 크다
갑자기 비장하고 진지해진 삼촌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미자는 알지 못하는 어른들의 죽음의 레이스
고속도로를 탄다는건 목숨을 건 사투
놈들(김민폐 일당) 이 따라온다 그들은 악질드라이버
톨게이트를 먼저 지나가기 위해 뻘짓하는 놈들
놈들이 새치기를 하자 하늘을 날기로 계획하는 조마허 (삼촌)
계획한 계산이 자고있는 애긔 때문에 실패하자 조마허는 차량 바닥을 뚫어 지면을 밝고 그대로 뛰며 달렸다
그 덕분에 쾨적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조마허 펜션-

반대편 산장에 대해 시녀가 물어보자 조마허와 삼촌은 몸이 굳었다
그 산장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 귀신이 나오는 산장이었더

<산장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
한 남자가 친구들과 함께 산장에 놀러왔다 짝사랑하던 친구도 같이
계곡에서 놀고 술생각이 나서 소주를 몇병 마셨다
술이 떨어지자 게임에서 진 사람이 술과 안주를 사오기로 했더
게임 종목은 원카드
주인공은 원카드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다른 얘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기로
주인공은 어찌저찌 잘 해서 꼴지는 피했다.
하지만 그 때 짝사랑하던 아이가 꼴지를 한 친구와 함께 가겠다고 했다...
알고보니 그 둘은 사귀고 있던 것이다
그날이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실종되었다.
주인공은 그 산장에 남아 원흉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원카드를 알려주었다

-다음날

애긔에게 남자 둘이 작업을 걸자 조각상과 천조국이 나서서 해결하였다
그리고 김민폐를 만났다. 김민폐는 김애긔에게 한눈에 반해버렸다
작업거는 김민폐를 .....ㅡㅡ

이런...이제 가야해서....여...여기까지만 ㅠㅠㅠ
뒤가 궁금하시면....킹시보기를 허헣

이 뒤는 킹시보기를 보고 다시 정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