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전을 마친 뒤 삼파올리 감독은 주장인 메시와 팀 내 최고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미팅을 가졌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메시는 “이제 우리는 감독님의 지시를 받을 생각이 없다. 우리는 어떤 것도 신뢰하지 않는다. 우리가 의견을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실상의 항명이었다.
이는 월드컵 대회 기간 중에도 보도됐다. 하지만 반신반의했다. 대회 기간 중에 팀 내부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기사입력 2018.07.21 오후 05:04
고것은 메선실세 때문이었구연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952
전문올리면 안된다고들어서 나머지는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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