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포르트) 윌리안은 쿠티뉴로 인해 바르샤 이적에 근접. 월드컵 기간에 에이전트 카우찡요가 윌리안을 설득.
쿠티뉴가 EU국적을 취득해서 윌리안이 와도 괜찮다. 윌리안과 바르샤 모두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
2. 메석대는 실화다.
리포터 Ariel Senosiain의 책 "'World is Stories"에 메시와 삼파올리 사이의 대화가 적혀 있는데,
메시가 선수들을 자기 마음대로 명단에 넣었다 뺐다 했으며, '작은 독재자'라고 불렸다고.
https://www.ole.com.ar/seleccion/senosiain-sampaoli-messi-libro_0_2054194649.html
이게 관련된 기사인데, 여기 보면 마스체라노랑 메시가 삼파올리한테 모든 코칭스태프랑 선수 있는 자리에서 대놓고 개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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