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포 후기에도 약간 쓴거 같지만...ㅋㅋ
하스랑 저챗만 보던 트수였는데 4년간 기다리던 로아가 나오고 나서 로아 하시는 분들 방송 찾다가 한동숙!!을 아니 동숙형을 보게 되고 종종 보다가 엄청 재밌다는걸 알게 되고ㅋㅋㅋㅋ 그 뒤로는 꾸준히 챙겨보게 됬네요. 로아 방송 보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계속 하고 계시고 그거 보면서 하루 시작하고 지금 생각하면 엄청 행복하게 방송 봤다는....아직 그립지만 별수 없죠... 운영을 너무..ㅠㅠ 저도 있는정 없는정 다 떠나갔네요. 참 아쉽지만 그래도 동수칸을 알게 됬다는 점은 아주 행운인거 같아요. 로아 때 부터 보면서 방송 시작하는 국롤시간도 알게 되고 항상 30분에서 1시간 전부터 기달려서 노래 듣고 방송 시작 멘트 듣고 트게더 같이 보면서 딸게더도 알게 되고 엄청 빠져서 ogn공방 신청했지만 실패하고 플엑포때는 집도 가깝고 그래서 가서 동수칸 실물영접하고 싸인받고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도 방송 잘 부탁드립니다.
딴건 몰겠고 결혼 하셨으면 좋겠다ㅋㅋㅋ
혹시 룰렛 돌릴때 로아 보스 돌기 넣으실?? 추억 상기시킬겸. 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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